강호동·이승기 ‘형제라면’, TV조선서 22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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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승기가 '형제라면'으로 뭉친다.
오는 22일 10시 첫 방송을 확정한 TV조선 '형제라면'은 일본 유명 관광지에 라면 가게를 열고 한국의 맛을 잘 담고 있는 'K-라면'을 다양하게 변주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삼형제'라는 지칭 뒤에 라면 면발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강호동, 의미심장한 얼굴의 이승기, 진지한 표정의 배인혁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형제라면'에서 일본을 매료시키는 어떤 'K-라면' 메뉴들이 나오게 될지 관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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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10시 첫 방송을 확정한 TV조선 ‘형제라면’은 일본 유명 관광지에 라면 가게를 열고 한국의 맛을 잘 담고 있는 ‘K-라면’을 다양하게 변주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라멘의 본고장 일본에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K-라면’을 알릴 예정이다. 강호동과 이승기, 배인혁이 ‘삼형제’로 나서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 달 24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일본을 사로잡을 K-라면의 변주’라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레시피로 요리된 라면이 등장했다. ‘그리고 삼형제’라는 지칭 뒤에 라면 면발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강호동, 의미심장한 얼굴의 이승기, 진지한 표정의 배인혁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내 라면 가게 안에서 각자 최선을 다하는 삼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형제라면’에서 일본을 매료시키는 어떤 ‘K-라면’ 메뉴들이 나오게 될지 관심을 더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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