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위클 홀리데이’ 위클리, 아쿠아리움 알바 도전기 (첫방)

이기은 기자 2023. 5. 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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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위클위클 홀리데이'에서는 걸 그룹 위클리 제주도 워킹 홀리데이 현황이 공개됐다.

이날 위클리는 제주도 아쿠아리움 근무에 도전했다.

지한은 "소은 언니가 요즘 물범으로 불리는데... 얘네 진짜 귀엽다"라며 소녀 매력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세 명씩 팀을 나눠 제주도 아쿠아리움 근무를 한 경험에 대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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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클위클 홀리데이‘ 걸 그룹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지한 박소은 조아 이재희)의 제주도

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위클위클 홀리데이’에서는 걸 그룹 위클리 제주도 워킹 홀리데이 현황이 공개됐다.

이날 위클리는 제주도 아쿠아리움 근무에 도전했다. 실제 수족관에 들어가 청소를 하는 이들은 멀티 플레이어 알바생이었다.

멤버 중 소은은 팬클럽들 사이에서 물범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고. 지한은 “소은 언니가 요즘 물범으로 불리는데... 얘네 진짜 귀엽다”라며 소녀 매력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세 명씩 팀을 나눠 제주도 아쿠아리움 근무를 한 경험에 대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먼데이는 이날 수족관에 직접 들어가 값진 경험을 샇았다. 타 멤버들 역시 “상어, 가오리 무서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웃었다.

멤버들은 아쿠아리스트들의 경력을 물으며 “되게 능숙하시다”고 감탄했다. 아쿠아리스트들은 “저는 이 일을 하고 싶었는데 꿈을 이뤘다”라고 웃었다. 이들은 훈훈한 덕담을 나누며 동물과 소통하고, 정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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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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