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는 홍현희·입은 제이쓴…"똥별이 많이 컸네"
송윤세 기자 2023. 5. 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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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6·연제승)이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제이쓴은 1일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많이 컸다"라고 적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4세 연상의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지난해 아들 준범이(태명 똥별이)를 얻었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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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6·연제승)이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제이쓴은 1일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많이 컸다"라고 적었다. 똘망한 눈과 코는 엄마 홍현희를, 하관은 아빠 제이쓴을 빼닮은 준범이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4세 연상의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지난해 아들 준범이(태명 똥별이)를 얻었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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