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멧 갈라' 사진 공개…'인간 샤넬'의 고혹적 아름다움
조은애 기자 2023. 5. 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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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멧 갈라에 등장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멧 갈라는 2019년 별세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주제로 열렸다.
'인간 샤넬'로 불리는 제니는 샤넬의 빈티지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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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멧 갈라에 등장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990년 샤넬 F/W 미니 드레스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룩을 선보였다.
새하얀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에 검은색 리본과 장갑, 초커 목걸이 등으로 고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날 멧 갈라는 2019년 별세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주제로 열렸다.
'인간 샤넬'로 불리는 제니는 샤넬의 빈티지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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