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럭셔리 크루즈 여행에 “자주 타본 것처럼” 침착 (뭉뜬 리턴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경규가 럭셔리 크루즈 여행에 더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 노사연, 박미선, 조혜련, 신봉선이 럭셔리 하롱베이 크루즈에 올랐다.
럭셔리 크루즈 여행은 이경규가 준비한 것.
하지만 정작 크루즈 여행을 준비한 이경규는 경치를 즐기기 보다는 자리를 잡는데 더 바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경규가 럭셔리 크루즈 여행에 더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5월 2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꽃보다 경규’에서는 럭셔리 하롱베이 크루즈가 펼쳐졌다.
이경규, 노사연, 박미선, 조혜련, 신봉선이 럭셔리 하롱베이 크루즈에 올랐다. 신봉선은 “예쁘다. 한강 유람선은 많이 타봤는데 여기서 우리 이틀 사는 거”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조혜련도 “우와 오빠”라며 이경규에게 감탄했다.
럭셔리 크루즈 여행은 이경규가 준비한 것. 박미선도 “너무 멋있다”며 환호했고, 신봉선은 “선배님 너무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크루즈 여행을 준비한 이경규는 경치를 즐기기 보다는 자리를 잡는데 더 바빴다.
노사연은 이경규에게 “애들이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이경규는 “너무 좋은 티내지 마라. 자주 타본 것처럼”이라고 자제시켰다. 이어 하롱베이 크루즈 1박 2일 일정이 설명됐지만 아무도 외국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영어시간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JTBC ‘뭉뜬 리턴즈-꽃보다 경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필립 “아들 생후 3개월에 암 4기 판정” 항암만 6번‥눈물(새롭게 하소서)
- 故 서세원 빈소에 채권자 등장 “26억원 날리고 밥 못 먹을 정도로 생활고”
- ‘투병·사업중단’ 박지연 “얼굴 상태 안 좋아 남편 이수근 뒤에 숨기”
- 최준희 “술집에서 엄마 마주쳤다”…故 최진실 영화 포스터에 ‘깜짝’
- ‘박성광♥’ 이솔이, 람보르기니 피하려다 사이드 미러 박살 “운전 15년찬데”
- 샘 해밍턴, 한국생활 20년만 내 집 마련 “방 6개, 3층 대저택” (동상이몽2)
- 美서 만난 송혜교X제니, 톱클래스 투샷…완벽한 얼굴합
- ‘박군♥’ 한영, 증평 신혼집 공개…갑상선 암 완치 5년만 노래(동상이몽)
- 이정재, 뉴욕서 파파라치에 포착 ‘어떻게 입었길래…’
- ‘김연아♥ 고우림 “이런 집 혼자 살면 손님 초대하고 싶어 미칠 듯”(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