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김유석, 김시하 친딸 결과에 ‘원망’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5. 2. 2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유석이 김시하를 원망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에서는 강치환(김유석 분)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해인(김시하 분)이 친딸임을 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치환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해인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강치환에게 총구를 겨눈 전상철은 해인과 유전자 검사를 한 것을 추궁하며 유전자 검사 결과를 읽으라고 지시하며 방송이 마무리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유석이 김시하를 원망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에서는 강치환(김유석 분)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해인(김시하 분)이 친딸임을 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미강(고은미 분)은 강치환과 나정임(조은숙 분)이 불륜 관계임을 확신했다.

‘하늘의 인연’ 김유석이 김시하를 원망했다.사진=MBC ‘하늘의 인연’ 방송캡처
전미강은 집으로 온 강치환에게 분노를 폭발했다. 전상철(정한용 분) 또한 강치환 뺨을 내치치며 “나가라는데 왜 버티냐”라고 소리쳤다.

온갖 수모에도 강치환은 전상철 앞에서 무릎 꿇고 믿어달라며 호소했다.

강치환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해인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순영(심이영 분)을 떠올린 강치환은 “죽었다는 애가 왜 살아있는거냐”고 소리쳤다.

전상철은 강치환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았음을 확인하고 그를 야산으로 끌고 왔다.

강치환에게 총구를 겨눈 전상철은 해인과 유전자 검사를 한 것을 추궁하며 유전자 검사 결과를 읽으라고 지시하며 방송이 마무리 됐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