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벼 보관창고서 불…9천여만 원 피해
김규희 2023. 5. 2. 20:04
[KBS 전주]오늘(2) 오전 10시 반쯤 김제시 죽산면 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창고 건물을 비롯해 내부에 보관하고 있던 벼와 태양광 패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규희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기시다 日 총리 7~8일 방한…‘셔틀외교’ 본격 가동”
- [단독] “장군 삼정검, 잘 못하면 도로 뺏는다”…대통령 하사품 반납 기준 마련
- 1주택자 재산세 부담↓…세수 부족은 종부세로?
- “함께 술 마시자” 꼬드겨 미성년 내보낸 뒤 협박…2억 원 갈취
- 내리막길에서 1.7톤 나르는데…‘무면허’에 안전 조치도 부실
- “왜 남자를 불구 만들었냐” 손가락질 견딘 삶…56년 만의 미투
- 타이완 호텔에서 무슨 일이…30대 한국인 사망 사건 “혈흔 반응 등 추가 검사”
- “10대 영상 팝니다”…‘유사 N번방’ 11명 검거
- 윤석열과 이재명, 이번엔 만날까? 박광온 “당 대표 먼저”
- ‘난방비 폭탄’에 빚 52조인데…임원 연봉 32%↑ [친절한 뉴스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