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소주 생산 라인 구축 협약
오아영 2023. 5. 2. 19:59
[KBS 대구]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관련 업체와 안동소주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와인 수입업체 '나라셀라'는 안동에 2028년까지 3백억 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생산설비를 구축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안동소주의 세계화 등 농업 대전환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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