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2030 건강관리 위한 찐생 브랜드 런칭

이태희 기자 2023. 5. 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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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2030세대 건강관리를 위한 신규 브랜드 '찐생'을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2030세대에서 건강관리가 확산됨에 따라 젊은 소비자들의 건강니즈에 맞춰 브랜드를 런칭했다는 게 정관장의 설명이다.

KCG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건강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젊은층이 늘어남에 따라 홍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관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하는 2030세대를 위해 찐생을 런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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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찐생 홍삼.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정관장은 2030세대 건강관리를 위한 신규 브랜드 '찐생'을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찐생은 2030세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새롭게 출시한 브랜드다. 최근 2030세대에서 건강관리가 확산됨에 따라 젊은 소비자들의 건강니즈에 맞춰 브랜드를 런칭했다는 게 정관장의 설명이다.

이번 브랜드 런칭에 맞춰 신규 출시한 제품은 '찐생 홍삼'과 '찐생 온앤오프(ON&OFF)'로, 찐생홍삼은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넣어 500㎎ 소형 타브렛의 형태로 만들었다.

또 찐생 온앤오프는 찐생 온(ON)과 오프(OFF)를 패키지로 구성해 액성·정제의 이중제형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KCG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건강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젊은층이 늘어남에 따라 홍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관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하는 2030세대를 위해 찐생을 런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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