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인 투수 숀 앤더슨, 4월 제이플치과의원 MVP 수상
정태화 2023. 5. 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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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숀 앤더슨이 제이플 치과의원에서 시상하는 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제이플치과의원 김준태 원장이 직접 참여해 상금 100만원과 함께 시상했다.
앤더슨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6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8.1이닝 동안 탈삼진 27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2.58로 2연패 뒤 3연승을 기록하며 팀 5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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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숀 앤더슨이 제이플 치과의원에서 시상하는 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제이플치과의원 김준태 원장이 직접 참여해 상금 100만원과 함께 시상했다.
앤더슨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6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8.1이닝 동안 탈삼진 27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2.58로 2연패 뒤 3연승을 기록하며 팀 5연승에 힘을 보탰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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