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X정유미, "저게 뭐라고 발에 놓고"…궁금증 유발한 사진 뭐길래?

이준현 2023. 5. 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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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정유미와 오붓한 소풍을 즐겼다.

유인영은 2일 "행복은 소소한 것에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유미와 함께 산에서 디저트 타임을 즐기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유인영은 "저게 뭐라고 발에 놓고 찍어보겠다고"라는 글과 발 위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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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유인영 SNS)

배우 유인영이 정유미와 오붓한 소풍을 즐겼다.

유인영은 2일 "행복은 소소한 것에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유미와 함께 산에서 디저트 타임을 즐기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화사한 햇살을 받아 더욱 돋보이는 인형 같은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유인영 SNS)

이어 유인영은 "저게 뭐라고 발에 놓고 찍어보겠다고"라는 글과 발 위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힘들게 발 위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가까스로 앵글을 맞추는 데 성공한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유인영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다. 또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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