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AG 류중일 감독-최일언 투수코치 '잠실야구장 왔어요'
2023. 5. 2. 19:1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일언 투수코치, 류중일 감독, 허구연 KBO총재, 조계현 전력 강회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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