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전도연, 나이 잊은 미모..우아하게
김미화 기자 2023. 5. 2.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도연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2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배우 전도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도연은 대담하고 매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도연은 자신만의 특유의 분위기로 주얼리들을 완벽하게 소화, '역시 전도연'이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전도연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2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배우 전도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도연은 대담하고 매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51세인 전도연은 나이를 잊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그녀는 감각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부터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올 블랙 스타일링까지 모두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전도연은 자신만의 특유의 분위기로 주얼리들을 완벽하게 소화, '역시 전도연'이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도연은 올해 드라마 tvN '일타스캔들'의 로코 연기에 이어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의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 받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윤정, 이효리와 한 무대 위.."아줌마 무시하지마" - 스타뉴스
- 차은우, 故문빈 생각에 울컥..태국서 눈물 - 스타뉴스
- 이시영, 호피무늬 브라톱 입고 어딜 간 거야..자신감 충만 - 스타뉴스
- 권혁수, 故문빈 떠나 보내고..퉁퉁 부은 눈 - 스타뉴스
- 태양 "갈수록 ♥민효린 닮는 子, 딸로 오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男솔로곡 최단 스포티파이 10억 돌파..발매 118일만 '大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1월 1주차 베스트 남돌 1위..7주 연속 'No.1'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7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지치지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스스로 다짐 [일문일답]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레이니 데이즈'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