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홍콩-태국-튀르키예-에콰도르-남미-미국 이곳까지 왔습니다.”

올 들어 중국인들이 미국 밀입국을 시도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습니다. 현지 이민변호사에 따르면 지난해 강도높게 실시됐던 ‘제로 코로나’ 정책 여파라고 합니다. 중국인들은 미국 입성을 위해 에콰도르까지 와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열대밀림 지대까지 들어가는 무리수를 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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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팀 기자 ()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479937_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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