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회의원, 10일 여수상의서 과학기술 패권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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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회의원(무소속)이 '과학기술 패권국가와 여수산단의 역할'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여수상공회의소(회장 이용규)는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여수상의 채임버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임‧직원, 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향자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과학기술 패권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여수산단의 방향과 역할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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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양향자 국회의원(무소속)이 ‘과학기술 패권국가와 여수산단의 역할’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여수상공회의소(회장 이용규)는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여수상의 채임버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임‧직원, 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향자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삼성전자 연구보조원으로 입사해 임원까지 오른 고졸(여상) 신화의 주인공으로, 21대 국회에 입성 후 과학 기술 및 산업계의 현안을 해결하며 기술 강국 실현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과학기술 패권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여수산단의 방향과 역할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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