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외환 소재로 한 ‘디지털 비즈니스’ 박차

박신영 2023. 5. 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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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글로벌 금융기관 협력 강화 및 그룹의 최대 강점인 외환을 소재로 디지털 비즈니스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송도컨벤시아 1층 네트워킹 허브에 마련된 하나금융그룹 전시관은 하나금융그룹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 하나은행의 간편 환전서비스 '환전지갑' 등의 디지털 외환서비스 체험 및 볼거리를 ADB 연차총회 참석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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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글로벌 금융기관 협력 강화 및 그룹의 최대 강점인 외환을 소재로 디지털 비즈니스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1967년 최초 해외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25개 지역 208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의 대표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이번 ADB총회를 통해 해외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최고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송도컨벤시아 1층 네트워킹 허브에 마련된 하나금융그룹 전시관은 하나금융그룹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 하나은행의 간편 환전서비스 '환전지갑' 등의 디지털 외환서비스 체험 및 볼거리를 ADB 연차총회 참석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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