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미모에 반짝”…배우희, 요정의 걸음
이승훈 2023. 5. 2. 18:24
[Dispatchㅣ경북(문경)=이승훈기자] ‘2023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2일 오후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배우 배우희는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었다. 많은 사람들의 환호속에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아름다운 드레스
"조심 조심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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