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서동주 "미움 컸지만"…서세원 마지막 길 배웅
2023. 5. 2. 18:20
고 서세원 발인…가족과 동료들 배웅 가운데 영면 딸 서동주 "아빠에 대한 미움 컸지만 치유돼" 엄영수 "다음 세상에 더 좋은 일 많이 하길" 김정렬 '숭구리 당당'에 장례식장 일제히 울음바다 김학래 "떠나는 길 즐겁게 가도록"…'쇼쇼쇼' 외치기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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