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 선정
조용광 2023. 5. 2. 18:16
충청북도가 행안부가 주관하는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충북대 오창캠퍼스 주차장 39면과 충북혁신도시 음성군 맹동면 국민체육센터 2백31면으로 올해 말까지 2억5천만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정부는 2027년까지 세계 최초의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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