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큰불...대응 1단계 발령

권준수 2023. 5. 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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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5시쯤 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이후 15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2대와 소방관 105명을 동원해, 주변 공장으로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초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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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5시쯤 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이후 15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불은 면적 330㎡ 규모의 단층 건물에서 시작됐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2대와 소방관 105명을 동원해, 주변 공장으로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초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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