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가정의달 맞아 취약계층 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서울 잠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식재료 꾸러미'를 후원하고 있다.
꾸러미에는 필수 식재료인 양파·대파·계란·서리태를 비롯해 사과·조미김·즉석밥·라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후원 물품을 직접 포장하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서울 잠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식재료 꾸러미'를 후원하고 있다.
꾸러미에는 필수 식재료인 양파·대파·계란·서리태를 비롯해 사과·조미김·즉석밥·라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후원 물품을 직접 포장하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신영호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인 5월 어려운 취약가구 어르신들을 위해 식재료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농업인 판로확대와 고객 만족은 물론 ESG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유통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5월 10일까지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필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현대자동차 캐스퍼 등 경품 증정 행사와 생일떡 및 솜사탕 증정·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농협유통)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저임금 심의 천신만고 끝 첫발…“1만2000원 요구, 소상공인 사지 내몰아”
- 결국 바뀐 아이 못찾나…구미 여아 사건, 18일 대법 선고[사사건건]
- 전셋돈 돌려받을 때 '이것' 안하면 큰일납니다
- 檢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구속기소…칼날 이재명 향하나
-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 후 2억여원 받아낸 일당 구속송치
- "피투성이 된 사람들이"…주택가 한낮 칼부림, 1명 사망
- 과외 중학생 '160회' 때린 대학생…징역 1년4개월 확정
- '노동절 분신' 건설노동자 숨져…민주노총 "거대투쟁 전환"
- 직장 선배에 “좋아해서 그랬다” 문자 폭탄 스토킹男… 징역형
- 세균 검출 ‘버드와이저 제로’ 전량 회수...“재발방지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