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가조작' 수사 검찰로 이첩...합동수사팀 수사
우종훈 2023. 5. 2. 17:36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하던 수사를 검찰과 금융당국이 도맡게 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일) 오후 주가 조작 의심 세력이 통정 거래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 일부와 미등록 투자일임업 혐의 수사 내용을 검찰로 보냈습니다.
경찰의 압수 물품과 수사기록은 현재 금융 당국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합동수사팀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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