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비상임이사들, 대구대공원 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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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이사회(의장 윤대식)는 최근 대구대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사회는 대구대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대식 이사회 의장은 "이번 사업이 장기미집행공원 문제 해결과 시민들에게 여가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대구시의 숙원사업인만큼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도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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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 이사회(의장 윤대식)는 최근 대구대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사회의 실질적 현장 경영참여 확대를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사회는 대구대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대식 이사회 의장은 "이번 사업이 장기미집행공원 문제 해결과 시민들에게 여가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대구시의 숙원사업인만큼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도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이사회의 역량을 공사 경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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