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발리서 뽐낸 아찔한 수영복 자태…섹시 뒤태+파격 전신 타투 [N샷]

장아름 기자 2023. 5. 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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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나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의 한 수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나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뒤태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와 영화 '자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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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나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의 한 수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나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뒤태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그는 선베드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엎드린 채 셀카를 찍으며 고혹적인 눈빛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특히 파격적인 전신 타투(문신)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와 영화 '자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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