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이진복, 태영호 공천 녹취록? "자기들끼리 한 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 관계에 대해 옹호 발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MBC의 보도와 관련해 "그런 얘기를 전혀 나눈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예방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태 의원이 거기에 대해 답을 충분히 했다"며 "당무 개입을 한 게 없다. (태영호 의원실) 자기들끼리 한 이야기고 나는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 관계에 대해 옹호 발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MBC의 보도와 관련해 "그런 얘기를 전혀 나눈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예방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태 의원이 거기에 대해 답을 충분히 했다"며 "당무 개입을 한 게 없다. (태영호 의원실) 자기들끼리 한 이야기고 나는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의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충현 기자 ralra0421@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면접보고 산으로 간 중년 여성들…조폭 만나 '억대 도박'
- 헤드뱅잉에 기이한 몸짓…남해안서 집단 '마약파티' 벌인 베트남 조직[영상]
- "임신 중인데 배고파서…" 외상 주문에 손내민 사장님[이슈시개]
- "집중해야지!"…13세 어린이 한달간 160대 때린 과외교사
- 미성년자 앞세워 성관계 유도…합의금 2억원 뜯어낸 일당 검거
- 키움증권·김익래 회장, 라덕연 대표 고소…"명예 훼손"
- 이진복 "尹, 만날 의향 있다" vs 박광온 "이재명 먼저 만나라"
- 檢, 'TV조선 재승인 개입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불구속 기소
- 가정의 달, 고속열차 증편으로 2만석 이상 추가 공급
- 초등 고학년, 가장 큰 고민은 '학업'…가장 즐거운 시간은 '예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