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부동산대학원, 8일부터 석사과정 신·편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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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이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석사과정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30년 이상 부동산 교육을 이어온 명지대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자산관리, 개발금융, 국토공간정보, 공·경매, 도시재생 등 5개 분야의 학생을 모집한다.
부동산개발, 금융, 중개 등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부동산 분야 진출을 모색하거나 부동산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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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이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석사과정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30년 이상 부동산 교육을 이어온 명지대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자산관리, 개발금융, 국토공간정보, 공·경매, 도시재생 등 5개 분야의 학생을 모집한다.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면 응시할 수 있다.
부동산개발, 금융, 중개 등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부동산 분야 진출을 모색하거나 부동산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매주 월, 화, 수 야간에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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