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대학생 아침밥 지원한다
정경원 2023. 5. 2.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광주·전남 대학생들의 아침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전력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콘텐츠진행원은 오늘(2일) 조선대학교, 초당대학교와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대와 초당대 학생들은 1천 원을 내고 아침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은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해 건강을 증진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대학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광주·전남 대학생들의 아침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전력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콘텐츠진행원은 오늘(2일) 조선대학교, 초당대학교와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대와 초당대 학생들은 1천 원을 내고 아침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은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해 건강을 증진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대학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1학기 동안 시범사업을 시행한 뒤 지원 범위와 기간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 아내가 도박에 빠졌습니다" 야산 돌며 도박판 벌인 일당 검거
- 5월 29일 하루 더 쉰다..'부처님오신날·성탄절' 대체공휴일 확정
- 尹 "한미동맹, 핵기반 업그레이드"..김병민 "민주, 윤석열 외교 폭망 저주 그만"[여의도초대석]
- 7일 서울서 한일 정상회담 열린다
- 2023 광주인권상에 홍콩 인권변호사 '초우항텅' 선정
- 광주 서구 등 '동네상권발전소' 6곳 선정
- 소비자물가 지난 1년새 3.7% 상승
- 봄바람 타고 여행·교통서비스 구매 크게 증가
- 감성돔·고등어·주꾸미 “잡지 마세요”
- 4월 무역수지 26억 달러 적자..14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