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미노피자, 서울대병원에 희망나눔기금 1억원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광현(왼쪽)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이 2일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에게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희망나눔기금은 도미노피자의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한 적립금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됐ㅇ며 지난해에도 1억원을 전달했다.
한편, 도미노피자의 희망 나눔 캠페인은 고객이 모든 피자 주문 시 일부 금액을 희망 나눔 기금으로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광현(왼쪽)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이 2일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에게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희망나눔기금은 도미노피자의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한 적립금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됐ㅇ며 지난해에도 1억원을 전달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부터 18년째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을 어어왔으며 현재까지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이용 환아 168명의 치료를 지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의 희망 나눔 캠페인은 고객이 모든 피자 주문 시 일부 금액을 희망 나눔 기금으로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ESG 경영을 실천하고,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하게 됐다”며 “소아 청소년 환아들의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환아들을 위한 관심과 함께 꾸준하게 지원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도미노피자)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영길 고개숙여!" vs "대표님은 죄가없다!"…또 두쪽난 서초동
- 결국 바뀐 아이 못찾나…구미 여아 사건, 18일 대법 선고[사사건건]
- 전셋돈 돌려받을 때 '이것' 안하면 큰일납니다
- 가성비 앞세워 피자 틈새시장 공략 나선 버거·치킨집
-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 후 2억여원 받아낸 일당 구속송치
- "피투성이 된 사람들이"…주택가 한낮 칼부림, 1명 사망
- 과외 중학생 '160회' 때린 대학생…징역 1년4개월 확정
- '노동절 분신' 건설노동자 숨져…민주노총 "거대투쟁 전환"
- 직장 선배에 “좋아해서 그랬다” 문자 폭탄 스토킹男… 징역형
- 검찰, '강남 스쿨존 초등생 사망 음주뺑소니' 징역 20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