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 내향인의 피는 속일 수 없다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5. 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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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BTOB) 이창섭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미니 12집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나의 바람(Wind And Wish)'은 불어오는 바람에 사랑하는 사람의 행운과 행복을 바라는 바람의 중의적인 의미가 담긴 노래다.

멤버 임현식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윈드 앤드 위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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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BTOB) 이창섭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미니 12집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서울경제]

그룹 비투비(BTOB) 이창섭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미니 12집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나의 바람(Wind And Wish)’은 불어오는 바람에 사랑하는 사람의 행운과 행복을 바라는 바람의 중의적인 의미가 담긴 노래다. 멤버 임현식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윈드 앤드 위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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