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인기' 테니스, 월간지 '대한테니스' 창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부터 테니스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대한테니스협회가 월간 전문지를 창간했습니다.
정희균 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인들에게 협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창간 이유를 설명하며 정확한 정보 전달을 다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테니스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대한테니스협회가 월간 전문지를 창간했습니다.
협회는 월간지 '대한테니스'를 통해 테니스인 인터뷰, 각종 특집 기사, 국가대표 및 주니어 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창간호인 5월호 표지는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데이비스컵 본선에 오른 남자 대표팀과 25년 만에 빌리 진 킹 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여자 대표팀이 장식한 가운데, '정희균 회장 체제 환골탈태 2년' 등의 심층 기사가 실렸습니다.
정희균 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인들에게 협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창간 이유를 설명하며 정확한 정보 전달을 다짐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창정 내건 '1억 오디션'도 취소...주가 조작 논란 후폭풍
- 에스파 윈터, 컨디션 난조 호소…29~30일 일본 공연 불참
- [Y패션] 송혜교X제니, 눈부신 투샷... 美 멧 갈라 빛낸 여신들
- 이다해♥세븐, 웨딩화보 공개…아름다운 '5월의 신부'
- 서세원, 오늘(2일) 발인…딸 서동주 "마지막 순간 지키는 게 도리"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