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솔로 데뷔…22일, '라이트'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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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이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사진 속에는 주헌의 솔로 데뷔일과 앨범명이 담겨 있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주헌의 색깔을 담은 첫 솔로 앨범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주헌은 오는 22일 첫 솔로 앨범 '라이트'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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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다은기자] ‘몬스타엑스’ 주헌이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주헌은 지난 1일 오후 몬스타엑스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 앨범 ‘라이트’(LIGHTS)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주헌의 솔로 데뷔일과 앨범명이 담겨 있었다. 사막의 땅과 하늘을 거꾸로 배치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헌은 지난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했다. 메인래퍼로 활약,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믹스테이프 앨범, 프로듀서로서도 역량을 넓혀왔다.
음악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MC로도 활약 중이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 각각 고정 MC와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주헌의 색깔을 담은 첫 솔로 앨범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주헌은 오는 22일 첫 솔로 앨범 ‘라이트’를 발매한다. 솔로 데뷔에 앞서 다양한 티징 프로모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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