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랄랄라 브라더스' 관전 포인트 셋 #게임과 음악 #트롯브라더스의 찐매력 #장윤정·붐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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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라 브라더스'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미스터트롯2' 톱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송민준, 윤준협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게임과 라이브를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게임&음악쇼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일 '트랄랄라 브라더스' 제작진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장윤정과 붐은 '미스터트롯2' 마스터에 이어 '트랄랄라 브라더스' 2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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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트랄랄라 브라더스'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미스터트롯2' 톱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송민준, 윤준협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게임과 라이브를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게임&음악쇼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일 '트랄랄라 브라더스' 제작진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게임과 음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트롯 브라더스' 10인은 두 팀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하고, 게임에서 승리해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에 트롯 브라더스는 몸 사리지 않고 게임에 몰두한다. 다양한 추억의 게임은 남녀노소 모든 시청자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할 수 있게 만들 전망이다. 여기에 승리팀 멤버들이 들려주는 고품격 라이브는 역대급 귀호강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스터트롯2' 경연에서 볼 수 없었던 출연자들의 진짜 매력도 드러난다.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경연과 달리 출연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껏 노래하고 마음껏 망가진다. 이 과정에서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트롯 브라더스의 찐 매력이 폭발한다. 여기에 동고동락하며 쌓아온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각종 권모술수로 이어져 예상 밖 큰 웃음을 빵빵 터뜨릴 전망이다.
두 MC 장윤정과 붐의 활약도 기대된다. 장윤정과 붐은 '미스터트롯2' 마스터에 이어 '트랄랄라 브라더스' 2MC로 합류했다. 경연을 통해 트롯 브라더스의 성장을 지켜본 두 사람인만큼, 트롯 브라더스의 예능감과 매력을 가장 잘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예능 MC로서 두 사람의 찰떡 호흡 또한 기대 포인트이다.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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