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똥별이, 똘망한 눈망울+짱구 볼살 ‘심쿵’

장다희 2023. 5. 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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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폭풍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5월 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많이 컸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이(태명 똥별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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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방송인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폭풍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5월 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많이 컸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이(태명 똥별이)의 모습이 담겼다. 시원해 보이는 파란색 상의를 입고 아빠 무릎에 앉은 준범이는 어딘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늠름하게 앉아 있는 귀여운 준범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만화 캐릭터 짱구 같은 오동통한 볼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제이쓴 현재 아들 준범이와 KBS2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이쓴 SNS)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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