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보다 더 시선 가는 10등신 명품 몸매…모델이 따로 없네

2023. 5. 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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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나나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나나는 2일 자신의 계정에 휴양지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나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 파격적인 전신 타투와 함께 10등신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나 특유의 긴 팔 다리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전신 타투에 관한 질문을 받자 "전신 타투는 캐릭터 때문이 아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전신 타투를 왜 했는지 이야기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고 답한 바 있다.

[사진 = 나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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