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에스티팜·바이오니아, 기관·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1위(5월 2일-최종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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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1.52% 상승해 85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2일 전 거래일보다 12.78(1.52%) 오른 855.61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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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1.52% 상승해 85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2일 전 거래일보다 12.78(1.52%) 오른 855.61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2305억 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20억 원, 679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기관은 에스티팜(237690)(122억원)과 에코프로(086520)(71억원), 이오플로우(294090)(64억원), JYP Ent.(59억원), 파마리서치(214450)(43억원), 네오위즈(095660)(39억원), 넥슨게임즈(225570)(38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38억원), 에스엠(041510)(37억원),
비올(335890)(37억원)등을 순매수 했으면 위지윅스튜디오(299900)(46억원)를 비롯해 바이오니아(064550)(33억원), 삼천당제약(31억원), 위메이드(29억원), 에코프로비엠(24억원), 미래반도체(22억원), 하나마이크론(21억원),
인텔리안테크(19억원), 엠로(17억원) 등은 팔았다.
외국인은 바이오니아(183억원)를 비롯해 성우하이텍(015750)(84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82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75억원), 포스코DX(022100)(64억원), KG ETS(151860)(60억원), 현대바이오(048410)(57억원), 티로보틱스(117730)(57억원), 클래시스(214150)(54억원), 에코플라스틱(038110)(51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516억원)와 에코프로비엠(494억원), 위메이드(111억원), 엘앤에프(77억원), 대주전자재료(60억원), 다우데이타(44억원), 리노공업(43억원), 케어젠(41억원), 세토피아(39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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