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퍼스트, 어린이날 맞아 스마트 워치폰 등 신제품 출시
이동근 2023. 5. 2. 16:00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벌 키즈테크 기업 마이퍼스트가 영상통화가 가능하고 위치 추적을 정밀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폰, 아이들의 청력을 보호하는 무선 이어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모델이 마이퍼스트의 스마트 워치폰 '폰 R1s'를 선보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리튬인산철 배터리 국산화…2026년까지 233억원 투입
- 반도체 투자 축소에 1분기 장비 업계 매출 26% 감소..."2분기 더 어렵다"
- 삼성·LG, 국내 첫 스마트홈 표준사업 주도한다
- 이수페타시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도전..."생성AI 효과, 7000억 돌파"
- [ADB 연차총회]“다시 도약하는 아시아…디지털 전환, 노동 불균형 해결해야”
- 5월 SMP 상한제 미시행…시행 효과 없어
- ESG 추진하는 中企에 사업전환 우선 승인
- [ET시론]전략시대, 극심한 경쟁과 치열한 협력
- 국제전기차엑스포 심포지엄…“배터리 안정성이 곧 전기차 경쟁력”
- [에듀플러스]"5월은 SW와 과학 세상으로"…전국에서 어린이 과학체험 행사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