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6호골 터뜨리고 기뻐하는 이강인

심재훈 2023. 5. 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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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데마요르카 EPA·EFE=연합뉴스) 이강인(마요르카·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 홈경기에서 후반 13분 선제골을 넣고 팀 동료인 베다트 무리키와 기뻐하고 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은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 라리가에서 한 시즌에 공격포인트를 10개 이상 작성한 선수가 됐다. 2023.05.02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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