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지역 소상공인 6백억 원 규모 융자 지원
이지현 2023. 5. 2. 15:31
[KBS 전주]전북은행이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융자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600억 원으로 전북지역 소상공인이면 1억 원까지 최대 8년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례 보증 신청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나 전북은행에 문의하면 됩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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