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꽃', 32일만에 스포티파이 1억 돌파…K팝 여솔로 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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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K팝 여자솔로 중 스포티파이 1억 스밍 최단 기록을 갈아치웠다.
2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수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꽃(FLOWER)' 음원이 금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월드투어 'BORN PINK' 일정과 함께, 최근 출연한 미국 '코첼라'와 7월 열릴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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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K팝 여자솔로 중 스포티파이 1억 스밍 최단 기록을 갈아치웠다.
2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수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꽃(FLOWER)' 음원이 금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3월말 발표 이후 32일만의 누적성과로, 기존 최단기록인 리사의 'MONEY'(37일), 'LALISA'(46일)보다 5일 이상 빠른 기록이다.
이같은 기록은 초동 117만2351장의 밀리언셀링기록과 함께 미국 빌보드 글로벌(글로벌200, 미국제외) 2위, 영국 오피셜싱글 톱100 38위 등 최상위권을 형성했던 초반의 성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뜻한다.
이는 소셜 상 챌린지, 파리-북미 스타디움공연을 그룹의 월드투어 'BORN PINK'의 지속과 함께 지수의 글로벌 영향력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월드투어 'BORN PINK' 일정과 함께, 최근 출연한 미국 '코첼라'와 7월 열릴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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