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발라드 가수 단점=상반신만 잡혀…실제론 훤칠”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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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가 발라드 가수 단점을 언급했다.
5월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가수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테이는 "발라드 가수 단점이다. 댄스가수는 안무를 위해 카메라가 전신을 많이 잡는데, 발라드 가수는 종아리가 잘려서 나온다. 사람들이 상반신만 봤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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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테이가 발라드 가수 단점을 언급했다.
5월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가수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 김대호 아나운서는 테이에 대해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하면 직업이 6개 정도 나온다. 가수, 뮤지컬 배우, 연극배우, 유튜버, 햄버거 집사장님, 라디오 DJ까지 현대사회에서 가장 바쁜 분이다"고 소개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테이에게 "방송에서 실제로 처음 뵙는데, 훨씬 더 훤칠하시고 키도 굉장히 크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테이는 "발라드 가수 단점이다. 댄스가수는 안무를 위해 카메라가 전신을 많이 잡는데, 발라드 가수는 종아리가 잘려서 나온다. 사람들이 상반신만 봤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들어오실 때 연예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감탄했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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