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창립 28주년 맞아 사랑의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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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 신영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취약가구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식재료 꾸러미'를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꾸러미는 필수 식재료인 양파·대파·달걀·서리태와 사과·조미김·즉석밥·라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후원 물품을 직접 포장해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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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 신영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취약가구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식재료 꾸러미’를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꾸러미는 필수 식재료인 양파·대파·달걀·서리태와 사과·조미김·즉석밥·라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후원 물품을 직접 포장해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농협유통 창립 28주년을 맞아 10일까지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필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현대자동차 캐스퍼 등 경품 증정 행사와 생일 떡 및 솜사탕 증정,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영호 대표는 “가정의 달인 5월 취약가구 어르신들을 위해 식재료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농민들의 판로 확대와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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