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협회, 월간잡지 대한테니스 창간

안홍석 2023. 5. 2.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월간 잡지 대한테니스를 창간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테니스는 테니스인 심층 인터뷰, 각종 특집 기사, 국가대표 및 주니어 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은 "테니스인들에게 협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창간 이유를 설명하면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면서 좋은 건 칭찬받고 잘못된 건 비판받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간 대한테니스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대한테니스협회가 월간 잡지 대한테니스를 창간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테니스는 테니스인 심층 인터뷰, 각종 특집 기사, 국가대표 및 주니어 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창간호인 5월호 표지는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데이비스컵 본선에 오른 남자 대표팀과 25년 만에 빌리 진 킹 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여자 대표팀이 장식했다.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은 "테니스인들에게 협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창간 이유를 설명하면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면서 좋은 건 칭찬받고 잘못된 건 비판받겠다"고 말했다.

a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