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태 마스터스에 세계적 스포츠 스타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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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부터 아흐레간 전북에서 열리는 아태 마스터스 대회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 장대높이뛰기의 전설 '세르게이 부브카'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회장과 이탈리아 크로스컨트리의 영웅 '마누엘라 디 센타' 위원이 집행부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탁구계의 간판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승민 선수위원은 개막식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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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오는 12일부터 아흐레간 전북에서 열리는 아태 마스터스 대회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 장대높이뛰기의 전설 '세르게이 부브카'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회장과 이탈리아 크로스컨트리의 영웅 '마누엘라 디 센타' 위원이 집행부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또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스타인 배드민턴의 김동문과 탁구 현정화, 유도 이원희, 사격 진종호 선수 등이 경기장에서 팬 사인회를 합니다.
탁구계의 간판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승민 선수위원은 개막식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전북아태마스터스 조직위]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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