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학재단-작가회의, 11일 문학인 기념 문학제 연다

유선준 2023. 5. 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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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과 한국작가회의가 '발견과 확산 : 지역, 매체, 장르 그리고 독자'를 주제로 '2023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 문학제'를 개최한다.

2일 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100주년 문학인 기념 문학제는 오는 11일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문학의 밤 등 행사가 열린다.

이번 문학제는 2001년부터 해마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문인들을 기려 왔다.

사전 신청 방법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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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학재단-작가회의, 11일 문학인 기념 문학제 연다

[파이낸셜뉴스] 대산문화재단과 한국작가회의가 '발견과 확산 : 지역, 매체, 장르 그리고 독자'를 주제로 '2023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 문학제'를 개최한다.

2일 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100주년 문학인 기념 문학제는 오는 11일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문학의 밤 등 행사가 열린다. 이번 문학제는 2001년부터 해마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문인들을 기려 왔다.

이번 문학제는 1923년생 문인들 중 박용구, 방기환, 정한모, 한성기, 한운사, 홍구범 등 6인이 대상 작가로 선정됐다. 사전 신청 방법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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