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올블랙 슈트도 초미니로…은근한 볼륨감
2023. 5. 2. 15:03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오윤아(42)가 남다른 슈트핏을 자랑했다.
1일 오윤아는 "오늘도 #본방사수#채널a #가면의여왕#고유나 … 이제 시작이다!! 오늘밤10:30분"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올블랙 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오윤아는 금빛 시계, 은색 귀걸이, 반지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해 커리어 우먼의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한다. 짧은 하의와 긴 생머리로 포인트를 준 오윤아는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고유나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친구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다.
[배우 오윤아. 사진 = 오윤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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