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장희진 “감정 높낮이 고민, 힘들었지만 보람찼다” 종영소감
박수인 2023. 5. 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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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희진이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종영소감을 밝혔다.
장희진은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에서 비극적 운명을 딛고 과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고해수'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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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장희진이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종영소감을 밝혔다.
장희진은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에서 비극적 운명을 딛고 과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고해수'역을 맡아 활약했다.
장희진은 "8개월 간의 긴 여정이 막상 끝나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좋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감사했다. 지금까지 저희 드라마를 지켜봐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촬영하는 동안 감정 높낮이이 조절에 있어 고민을 많이 했고 애쓴만큼 기억에 남는 씬들도 많은것 같다. 감정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보람찬 작품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저희 판도라즈 사랑해주신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tvN, 럭키컴퍼니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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