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기업총연합회-따뜻한 하루, 어린이날 101주년 기념 ‘안전우산 만들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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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는 4월 28일 어린이날 101주년을 기념해 전국소기업총연합회(대표 송종석)가 주최하고, MG새마을금고 동작이 후원하는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소기업총연합회 장재진 단장은 "오늘 우리 임원들이 만든 안전 우산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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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는 4월 28일 어린이날 101주년을 기념해 전국소기업총연합회(대표 송종석)가 주최하고, MG새마을금고 동작이 후원하는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소기업총연합회 중앙회 임원들과 서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따뜻한 하루 직원들이 참여했다. 어린이 안전 우산은 우천 시 빗길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투명 우산으로, 봉사자들은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정성을 다해 안전 우산을 직접 제작했다.
이날 봉사자들이 만든 400개의 어린이 안전 우산은 서울 동작구, 양천구, 구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MG새마을금고 동작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소기업총연합회 장재진 단장은 “오늘 우리 임원들이 만든 안전 우산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 하루에서는 핸즈온 캠페인 ‘정글스토리’를 통해 어린이 안전 우산을 비롯해 지켜줄게 키링, 정글티셔츠, 정글슈즈, 컬러링 세계지도 등 다양한 물품을 봉사자들이 손수 제작해 국내와 해외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따뜻한 하루 소개
따뜻한 하루는 2014년 설립된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에 13개국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삶의 벼랑 끝에 서 있는 국내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또 매일 아침 40만명의 독자에게 감동과 웃음이 있는 편지를 전달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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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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