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마이 힐링 타운' 11일 출시 앞서 사전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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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펀은 오는 11일 출시하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 힐링 타운: 해피 투게더' 사전예약을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카카오에서 시작했다.
이 게임은 다양한 특기와 귀여운 외모를 가진 동물을 모아 도감을 채우고, 취향에 따라 나만의 마을을 건설하고 꾸밀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코인과 건축 재료를 획득해 마을 건설에 보태는 식으로 점차 마을을 확장하거나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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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다양한 특기와 귀여운 외모를 가진 동물을 모아 도감을 채우고, 취향에 따라 나만의 마을을 건설하고 꾸밀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생산과 연구, 건축 등 분야에 특기를 가지고 있는 각각의 동물을 아파트에 입주시키면 특기를 발휘해 일을 하기 시작한다.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코인과 건축 재료를 획득해 마을 건설에 보태는 식으로 점차 마을을 확장하거나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SNS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친구들과 공동 건설을 하거나 친구 초대 후 가족이 되는 등 친구와 함께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방치형 시스템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사전 예약은 게임 출시 전까지 진행한다.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추가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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