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세천재 보물 지정 기념식

안성수 2023. 5. 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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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2일 충청권 대표 재실인 '영동 세천재(歲薦齋)'의 보물 지정 기념식이 열린 충북 영동군 매곡면 유전리 세천재에서 정영철 영동군수와 충주박씨 문중 등 관계자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동 세천재는 충주박씨 강릉공파 박세필이 1691년 처음 지은 재실이다. 재실 건축의 전형성과 지역성을 보존한 건축물로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보물로 지정됐다.(사진=영동군 제공) 2023.5.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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