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생과 대화하며 배운다
박지혜 기자 2023. 5. 2. 14:04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린 '십장생, 열 가지 이야기'특별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십장생도 병풍'을 다채로운 체험 거리로 풀어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전시물을 놀이로 경험해 보면서 옛 사람들이 각각의 자연물을 왜 십장생에 포함시켰는지 알아볼 수 있다. 전시는 내년 4월15일까지. 2023.5.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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